SECUPRO MAXISAFENO. 101306

인체공학적 그립

특히 새롭게 설계된 칼등 덕택에 플라스틱 그립이 손에 더 잘 들어맞습니다. 이를 위한 슬라이더 및 칼날 교체 단추 개량: 이로써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습니다.

3면 슬라이더

오른손으로? 왼손으로? 위에서? 어떤 방식으로 칼날을 펼치더라도 SECUPRO MAXISAFE는 모든 가능성을 제공합니다. 또한: 이제 3면 슬라이더에는 편리한 홈이 있습니다.

단추 사용

두 손만으로도 칼날을 교체할 수 있습니다. 그리고 이 짧은 설명으로 충분합니다: 칼날 교체 단추를 누르고 그립을 개방한 다음 칼날 캐리어를 앞쪽으로 움직인 후 칼날을 교체하십시오. 이렇게 간편합니다.

앞쪽의 금속

SECUPRO MAXISAFE를 사용하면 "마찰"을 피할 필요가 없습니다. 오히려: 칼날 슬롯이 금속 소재로 긁힘 방지되어 헤비듀티에 적합합니다.

2회 사용 가능 칼날

고급 칼날을 교체하기 전에 칼날을 한 번 뒤집을 수 있습니다. 이는 칼날의 사용시간을 두 배로 늘리고 수고를 덜어줍니다. 제품을 새 것처럼 다시 쓸 수 있기 때문입니다.